진천 백곡저수지 카페 화계절 _ 당일치기 여행 진천 가볼만한 곳 4
진천 백곡저수지 카페 화계절 화계절은 진천 백곡저수지에 위치한 카페다. 진천 종박물관에서 차로 4분 거리였다. 3층 붉은색 벽돌 건물로 1, 2층과 루프탑이 카페다. 마당에 불멍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. 건물 앞과 건물 …
Traveling, Tasty, Culture,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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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천 백곡저수지 카페 화계절 화계절은 진천 백곡저수지에 위치한 카페다. 진천 종박물관에서 차로 4분 거리였다. 3층 붉은색 벽돌 건물로 1, 2층과 루프탑이 카페다. 마당에 불멍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. 건물 앞과 건물 …
농다리 초롱길 트래킹을 마치고 진천 종박물관으로 향했다. 진천 종박물관은 2005년 9월에 개관한 곳으로 국가무형유산 주철장 원광식 선생이 복원, 재현한 우리나라 범종 15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. 다양한 종을 구경할 수 있고 …
초평호초롱길 트래킹 _ 진천 농다리 진천오일장에서 만둣국을 먹고 농다리로 향했다.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농다리 주차장까지 차로 11분 걸렸다. 주차장 맞은편에는 인공폭포가 있다. 나무들 사이 암석 위로 시원하게 폭포수가 흘러내렸다. 폭포를 지나 조금 …
맛있는 간식과 저렴한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는, 생거진천 전통시장 오일장 진천에 도착해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진천전통시장이었다. 진천전통시장은 상설시장이지만 여행 간 날이 장날이어서 평소보다 크게 장이 섰다. 진천 오일장은 날짜가 …
진천에 가야 하는 이유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할 때, 편도 이동 시간이 2시간을 넘지 않는 곳을 선호한다. 충북 진천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다. 용의 형상을 …
얼마 전, 강원도 양구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. 양구수목원에서 시작해 양구오일장을 둘러보고 백종원도 다녀간 파로호육개장에서 점심을 먹었다. 식사 후에는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하고 진광상회라는 이름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. 양구 가볼만한곳 자세한 …
2024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의 단편소설 ‘메밀꽃 필 무렵’의 배경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리는 자연 & 문학 축제입니다. 2024년 축제 주제는 [평창에서 누리는 지적사치 ‘문학과 미식’]이라는 슬로건으로 6개의 행사장을 구성되었습니다. 제 …
화요일 오전 9시 49분, 충정로역에 내렸다. 오늘의 목적지는 손기정 문화도서관이다. 손기정 문화도서관은 손기정체육공원 안에 있다. 손기정체육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2호선과 5호선이 지나는 충정로역 5번 출구로 나가서 좀 걸어야 했다. 충정로역 5번 …
지난 금요일 양평밀축제가 열리는 청운면 양평밀경관단지에 다녀왔다. 양평밀축제는 올해 2회째로 1축제장: 지평역일대와 2축제장: 청운면 양평밀경관단지에서 열렸다. 나는 2축제장인 양평밀경관단지로 갔다. 6번국도를 타고 양평에서 홍천 방향으로 가다가 축제장이 있는 샛길로 들어갔다. …
서울에서 한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는, 홍천 드라이브 추천지 홍천의 특별한 카페 4곳(손탁커피/도팅/농부와시인/고트빈)을 추천한다. 각 카페는 내돈 내산으로 직접 방문 해본 곳들이다. 홍천 드라이브 추천 _ 홍천에 있는 특별한 카페 …